너무 소식이 늦었지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축복속에 지난 5월15일에 예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순산이었고, 산모도 아기도 모두 건강합니다.
와이프는 몸조리를 처가인 안성에서 하고 있고, 앞으로 1달 이상 지낼 예정입니다.
제가 성가대를 하고 있는데, 당분간 주말마다 처가에 가기 때문에 봉사하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이름은 서연이로 짓기로 했구요....
태어난 지 6일째 되는 날에 와이프가 문자로 보내준 사진을 첨부합니다. 너무 예쁘죠?
그럼, 현대교회 식구들 모두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