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세장쓰면 힘들어서 못써요
그래서 현정이를 도저히 못 따라가요
늙어서....에구에구 팔이야

그래도 젊은이들 제치고
둘찌하는 것만해도
좋아서
그저
기쁜 듯이 하고 있어요
전도사님 사모님이 집념이 있어서
밤새고 따라오면 나는 그냥 폭삭!!!!


그리고 저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데요(하하하하)
원근희 성도님
회사 출근 하시면서
매일 새벽기도 나오시는
원근희 성도님이 더더더 부럽고 은혜스러워요

우리 위해 기도많이 많이 해주세요
특히 저를 위해
불쌍한 사모를 위해
글구 우리 부족한 민혁이...
우리 모자를 위해 불철주야 기도해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