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까 저희 엄마가요 시편 68편을 다 쓰셨는데.. 허걱.. 벌써 시편 68편이 등록되 있는거에여...

먼저 등록하시구 수정하신건데요...ㅜ.ㅜ 어찌된 일인지..

게다가 타자까지 거북이신 우리엄만뎅...

힘들게 작업을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수정하기를 누르시는 순간! 악~!!!!!!!!! 벌써 딴분이 68편을 올리신 거에요... 옆에서 보는 제가 더 안쓰럽더군요.. 거의 2시간을 그 68편을 쓰느라 고생 하셨는뎅.. 그래서 제가 옆에서 읽어드리면서 합심해서 70, 71 편을 완성했음돠~~ 냐하하~~ ^---------^

그래두 울엄마 컴맹아니에여~^^*

울엄마 정보사냥은 진짜 수준급 이니까여~ 타자 느리다구 컴맹이라 오해하지 마세용~ ^^*

엄마 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