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겨 주시는
권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제까지 두차례의 어린이 역사기행을 마쳤습니다.
나의 우리 아이들도 역사의 공간속에
행복한 발자국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늘 아름다운 발자국만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주와 함께 행복하십시오.


<김한희선교센터>의 이응신목사님께도
고마운 인사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목사님께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시간에 너무 지나서 뒤늦게 답글은 다는것도 쑥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