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RE]지혜야! |
조회수 : 1448 |
작성자 : 김경진 |
작성일 : 2003-02-23 |
나이 답지 않게 너무 좋은 글귀를 남겨줘서 고맙다.
근데 힘들때 나를 믿기 보다는 성령님을 믿어 보렴
믿음으로 기도하다보면 속삭이는 음성 한마디 내가
(성령님)우리 지혜를 많이 사랑한단다.
봄 햇살 처럼 간지럽히는 아지랭이 같은 음성 너무
행복하단다, 오늘 목사님 설교 제목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 이었거든 기도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성령님과
몰래 데이트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그럴꺼야.
이름 처럼 지혜 롭고 행복한 사람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