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현대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2007년도 며칠 남지 않았군요. 보고 싶읍니다.

일일히 카드 보내드리지 못하여서 참 죄송합니다 .....

새벽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크리스마스 계절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요번 성탄을 통하여 예수님의 기쁨과 평강

과 은혜가 충만하고 화목과 사랑이 넘쳐나는 축복의 사람들과 가정

들이 되시길 기도하오며, 다가오는 2008년도에는 더욱 믿음이 성장

하여서 예수님의 참 제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하며 다시 만나뵈올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년 12월 22일. 덴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