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중국으로 출장 왔습니다.
모든 성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곳 온지 3일밖에 되지 않아서 뭐가 뭔지 알수가 없네요. 말이 통해야 말이지요.그러나 밥은 잡 먹고 있지요. 우리 목사님이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저를 아시는 모든 성도님 우리 이쁜부인 .유민.유하 잘 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이곳 교회는 정했어요
한국인을 위한 교회인데요 "무석주사랑교회"라고 하네요 내일은 참석 못하구요..다음주부터 참석 할려구요..저를 위해 많이 많이 기도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