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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어느 날부터 인가 나를 사랑하시며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거처로 정하시고 나와 동거하시는 님을 사랑합니다. 비천하고 무능한 나를 이처럼 먼저 사랑해 주시니 나 또한 감격하여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기쁩니다. 그분이 사랑해 주시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그분이 함께 계시므로 나는 평안합니다. 그분이 보호해 주시므로 나는 만족합니다. 그분이 필요를 공급해주시므로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분을 삶 속에서 느끼므로 이러므로 나는 소망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분과 함께 동거 동락하기를 "주의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시편 23편 6절)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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