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행신 목사님과 현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들은 덕분에 잘 지내며,
날마다 은혜가운데 사역이 확장되어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7월에도 함께 기도하며, 선교 사역에 동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4일에 보내 주신 선교비 잘 받아서 감사하게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고, 날로 사역의 부흥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송우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