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니다
무소식이 회소식이란말이 있듯시
저는 이곳 생활에 무척 잘 적응하고있습니다.
아주 가끔 가족생각이 나긴 하지만, ㅎㅎ
교회 홈피를 통해 교회소식은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현대교회 목사님을 비롯 선도님들을 생각하며
주님에 말씀데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할레루야 찬양단 식구들이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무더운 여름 슬기롭고 지혜롭게 보내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