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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主內平安 |
조회수 : 2195 |
작성자 : 김경진 |
작성일 : 2010-01-05 |
집사님!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예배때 주보 나눠주시던 모습이랑 식당봉사
하실때랑, 성가대 연습 끝나고 나면 어김없이
뒤에 앉아서 예배를 기다리던 석주,석현이 모
두 선합니다, 청도에서도 기쁨으로 봉사하고
예배할수 있는 교회를 속히 찾을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참! 석주 건강은 어떤지요?
많이 피곤해 하던 모습이 맘에 걸림니다.
이원증 집사님은 성가대가 딱인데 열심히
하시던 모습도 그렇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집사님 가정에 샘물처럼 솟아나는
말씀에 축복과 하나님에 오른손에 붙들린 능력과
승리의 삶이 함께 하시길 주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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