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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제 목 : 2010 교육공동체 교사를 위한 프로그램 | 조회수 : 2469 |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10-01-25 |
밤 8시부터 교육공동체선생님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이분들의 섬김은 눈물겹게 아름답습니다.
말씀과 거룩한 사랑에 굶주린 어린영혼들을 섬기는
선생님들의 영적인 돌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여물어 갑니다.
지난 금요일(22일) 밤에는
이분들(교육공동체 선생님들)을 섬기기 위한 작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기획은 김은환 사모님이 하셨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었기에 가능한 행사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입에서 <행복합니다>라는 고백이 터져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었던 저희가 더 <행복합니다.>
사진을 올렸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여러분 계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 감동을 한 번 나눠 보시죠.
하나님 자녀들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다시 세상으로…
사모님과 김일해성도가 주님의 사랑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교사들을 섬기기 위해 다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다과…
예수 향기 가득한 현대교회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한 교육공동체의 선생님들
오늘은 마음껏 섬김을 받으세요 ^^
아름다운 행사에 참여한 선생님들…
목사님의 기도
종서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신앙고백
사모님의 강의
다과가 끝난 후 강의가 진행 중에 선생님들을 섬기기 위한
또 다른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한 축복의 카드지요.
말씀카드를 펼쳐보고 있는 선생님들
아이들도 관심 만땅입니다.
나준철 전도사님의 고백
현대교회를 만나서… 선생님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박준근 전도사님은 여유가 묻어나지요?
유아교회 선생님들… 차알~칵!!
어린이교회 선생님들도~~
청소년교회 선생님들도 차알~~칵
유아교회,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 선생님들 가운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웠지만
참석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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