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출산 과정을 처음 부터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맘도 아프고 슬프고 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보다 더한 순간을 참으셨다는 것이............,

그 사실이 이 죄인에 맘을 아프게 했습니다.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 , 목사님과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 세상 무엇이 예수님을 닮고 그에 버금 가는 고통을 격었나

한다면 이세상 주님안에 사는 어머니 들이 아닌가 합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