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박물관 기행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그 첫번째 프로그램은 고고관(구석기~삼국시대) 탐험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박물관 탐험을 마친 후 있었던 퀴즈대회장면인데,
박준근 전도사님이 열심히 찍어주셨습니다.
열띤 퀴즈대회의 현장으로 가보실래요.
박물관 한쪽 귀퉁이를 점령한 현대교회 박물관기행 팀
목사님은 문제를 내고, 박홍인 선생님은 손을 든 친구를 선택하고
질문이 떨어지지 마자 간절한 표정으로 손을 들고 있는 친구들
열심히 발표는 하는데, 자꾸 틀려서 결국 1포인트밖에 획득하지 못한 숙영이 ~
3포인트로 대상을 받은 1학년 채영이.. 엄마는 흐믓 ~~
사실 엄마가 귓속말로 가르쳐 준 것도 있긴 하지만 정말 대단한 역사지식을 가진 채영입니다.
똑같은 3포인트지만, 나이에서 밀린 종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아리까리한 진섭이 ㅋㅋ~
유찬아, 넌 언제 쯤이나 ~???
목사님의 표정_1
목사님의 표정_2
목사님의 표정_3
뒤에 있는 아저씨는 우리가 한군데 모여서 재미있게 노는 것이 못마땅한 표정
그러다가 다가와서 하는 말 - 여기서는 떠들면 안 됩니다.-
다 마친 후 목사님만의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촤알~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