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박물관에 도착한 시각은 9시 5분이었습니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박물관, 직원들만 서성거리는 박물관으로 들어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밟을 역사의 미래도 이러할 것입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미지의 땅,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축복의 시간을 열어갈 아이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규택이네 가족입니다.
필립이네 가족입니다.
현영이네 가족입니다.
이수네 가족입니다.
한음이하고 채은입니다.
다영이하고 채원입니다.
승민이네 가족입니다.
숙영이하고 은진입니다.
찬수하고 엄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