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예배당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모두의 마음에 행복이 새록새록 피어나게 했습니다.

이제 예배당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 예배당에서 만들어 낼
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꿈꾸려 합니다.

여러분을 우리 교회 예배당 봉헌예배에 초청합니다.
아무쪼록 참석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