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게시판  >  자유게시판

목록보기

  제  목 : [RE]성도의 고백 조회수 : 1311
  작성자 : 원근희 작성일 : 2003-03-29
밤이 깊었습니다.
막 자러 가려다가 답글 올립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주안에서.
늘 예배당 입구에서 은혜로운 미소로 반겨주시는 사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꽃피는 봄엔
  다음글 : 너를 ♥ 하리라..ㅎㅎ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