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항
남편 김 대인 장로
아들 김 민경
딸 김 예린
이름과 나이를 알려 주세요
백 경미권사입니다 제 나이는 45세입니다.
지금 사는 곳은 어디이고, 무슨 일을 하시나요?
현대 아이파크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무엇인지요?
빌립보서4장6절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간구할 때 모든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변화되어 새로운 삶으로 도약하는 모습으로 전환되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앞으로 가지고 있는 계획이나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특별한 저에 계획이나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없으나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에 꿈을 이루며 화목과 참 평안함 속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행복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사람만큼은 꼭 칭찬해 주고 싶다고 생각 되시는 분을 소개해 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교회 두분의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새벽부터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교회의 궃은일 도맡아 하시면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성도들을 반기는 이정식 장로님 존경합니다. 현대교회와 박행신 목사님을 섬기며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주의 일을 성실히 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특히 직장 일과 주의 일을 병행하는 가운데 나를 이끄시고 보호하시는 남편 김대인 장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