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일일밥집을 사고없이,
즐겁고, 풍성하게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마쳣습니다.
매년마다 맛있는 식사 준비로 수고하여 주신 권사님,집사님,성도님 그리고 기도와
부족한 부분을 여러 모양으로 도와 주신 목사님,전도사님,장로님 과 각 기관장님께 허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 사랑의 박카스 보내드립니다ㅋㅋ
서빙,추억의 뽑기,즉석 사진찍기, 배달, 차량운행 그리고 예쁘게 꾸미기 등등..
여러모습으로 수고해 주신 권사님과 청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해 보내주신 사랑의 티켓구매와 공사다망한 가운데 교회로 발걸음 해 주신 분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다 주님께서 아시고, 축복으로 갚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쓰임 받는 만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이죠..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