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의 저자 정호승시인 산문집

좋은글 몇가지 올립니다

1.벽이 있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언가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서라는 뜻으로 벽이 있는것입니다.
2.인생의 기념일에 중요한게 하나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패에 대한 기념일입니다.
3.담설전정 : 눈을 짊어지고 우물을 메우는 것처럼 공부하라
4.오늘의 제 삶이 그나마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까닭은
바로 해가 질때까지 분을 품지 말라는 말씀 덕분입니다.
5.꽃은 자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시들지언정 스스로 자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6.무엇이든지 간절히 원하는게 있으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것을 향해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7.세가지 금이 있습니다. 소금, 황금, 지금
지금 이시간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중에 가장 젊은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8.풀을 베는 사람은 들판의 끝을 보지않습니다.
9.보이지 않을 뿐이지 누구나 하루하루 죽을 날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헛되이 낭비 하면 안되겠습니다.
10.용서는 용서해야 할 대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1.필요한 것은 하고 원하는 것은 하지마라.
원한다고 다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필요치 않는것도 많다

※ 담설전정
무엇을 하더라도 눈을 짊어지고 우물을 메우는 것처럼 하라.
기도로 우물을 메워 봅시다.
우리 모두 눈으로 우물을 메우는 것처럼 끊임 없이 기도에 힘쓰는 저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