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추카추카♪ 그리고 분발을 |
조회수 : 1411 |
작성자 : 정화영 |
작성일 : 2003-04-10 |
어휴~ 우리부인(상현엄마)
드뎌 성경쓰기 200장를 쓰셨군요
감기도 걸렸고 강아지들 보느라 바쁘고 힘들었을텐데...
암튼 추카하고 하나님 축복과사랑 200개 받으세용
글고 목사님 공개 게시판에서 말씀드립니다.
요즘 바쁘신지 성경쓰기방에서 자주 못뵙네요 분발을..
도사님 13장에서 숫자가 변하지 않네요.호호호
또 필립이 아빠 경진 집사님 아들냄이 너무 이뻐하지 말고
성경쓰기방에 들어 오세요.
청년선애야 빨리 신고식좀해라
달력을 세어보니 2번째 성경쓰기 50일되는날이 4월26일
우리 현대교인들이 좀더 분발하면 달성할것 같네요
성경쓰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야간근무를하며 현재시간 새벽5시 정화영집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