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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감사하네요. |
조회수 : 1380 |
작성자 : 위은희 |
작성일 : 2003-04-14 |
밤새 개꿈(?)에 시달려 아침에 현민아빠 출근하는 것도 못보고 일어나지도 못하다가 겨우 8시가 다 되어 일어났는데,,,
몸은 무겁고, 맘도 싱숭생숭 하던차에 동영상을 봤어요.
세상에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 갈때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우리 주님의 품도 그렇다는 느낌이 팍!팍! 오는데요.
내 전부를 의지해도 좋을 주님.
오늘은 월요일 - 왠지 뜻 깊은 한주가 될 것 같아요....
아침부터 영화 `예수 " 동영상 보고 울었는디, 또 울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