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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천국은 美兒의 것 |
조회수 : 1322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3-06-13 |
용기하고 미아하고 둘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
너무 즐거웠다.
늙어서도 주님 앞에 설 때마다 아이가 되면
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니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리라고 믿는다.
정군이 나하고 한 약속을 어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회 나오기로 한 것 말이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려면 영적인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 바란다.
그러니 집에서든, 교회에서든 미아와 용기는 언제나 함께 해야 하는거다.
주일날 두 사람을 함께 만날 수 있기 바란다.
평안을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