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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
조회수 : 1738 |
작성자 : 박명희 |
작성일 : 2003-01-24 |
전도사님 빨리 쾌유하시길...
그리고 전화 목소리 잘 못 알아 들어서 죄송.
아는 전도사님과 너무 똑같아서리...
아프시니까 더 똑같아요.억양까지...
저의 경험으로는 아픈 것도 은혜더라구요.
아프니까 쉬어 가면서 돌아 보더라구요.
하나님이 쉬라고
그리고 다시 새 힘 내시라고 기회를 주신거네요.
푹~~~~~~~~~~ 쉬시고 승리 하세요.
참! 안집사도 병원에서 은혜 많이 받았더라구요.
전도도 하면서,
병원선교에 대해서
깊이 생각 했더라구요.
전도사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