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정 선생님.

6학년 애반 공동기도문입니다. (넘 늦어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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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복된 주일에 현대교회에 모여 함께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간 우리가 지은 잘못이
있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어린이가 되도록 도와 주세요.
현대교회 어린이, 선생님, 전도사님 모두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의지하며 늘 기도와 간구에 힘쓰는 우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아름다운 나라, 통일된 하나의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세계 여러곳에서 전쟁과 다툼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확장되어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평화로운 세상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우리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