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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원하신 하나님 |
조회수 : 1800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03-04-07 |
어떤 그리스도인 사업가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업을 하는데도 영 사업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는 1,000년도 1초와 같은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나는 영원한 존재이니 네가 한 말이 맞다”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이 사업가가 다시 되물었습니다. “그러면 1,000달러도 하나님께는 1달러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그 말도 맞단다.” “그렇다면 하나님, 제게 1달러만 주십시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네가 원한다면 줄 테니 1초만 기다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8)
[금주의 공동기도]
아버지의 뜻과는 다르게 자신의 생각을 의지하며 살던 저희들이 슬프고 피곤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셔서 고통의 삶과 외로움에서 구하여 주옵시고, 어리석게 쌓아 올린 마음의 장벽을 헐어내리고, 친구와 가족과 주님 안에서 안락함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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