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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뉴턴의 삶의 자세 |
조회수 : 2414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06-07-16 |
뉴턴은 자타가 인정하는 큰마음을 가진 과학자였다. 그가 열린 마음, 큰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화가 있다. 뉴턴이 어느 날 책상 앞에 앉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때 파리 한 마리가 눈앞에서 빙빙 돌며 그를 귀찮게 하였다. 여러 번 쫓았지만 다시 와서 얼굴 주위를 맴돌았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뉴턴이 자리에서 일어나 파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 파리를 죽이지는 않고 창문을 열고 밖에 내던지며 말했다. “세계는 넓은데 왜 내 얼굴 주위만 맴돌며 괴롭히느냐”
좁은 테두리에서 매일 빙빙 돌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저 높고 넓은 영적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머뭇거리지 말고 영적세계를 향해 발돋움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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