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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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통의 터널을 지나 조회수 : 217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0-12-11
어두운 고통의 터널 속에서 예수님께서 꿈이라는 모습으로 제 곁에 오셨습니다.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의 눈이 떠지고 영의 귀가 열리고 뒤돌아보니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이효진의 ‘네 약함을 자랑하라’ 중에서-

마음의 소망을 주심으로 오늘의 고통을 딛고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 그 소망마저 삶의 무거운 짐이라 여겼던 적도 있지만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의 요청과 결코 버릴 수 없는 꿈을 통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오늘까지 오게 하신 주님. 새로운 날을 계획하게 하시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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