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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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will - working - doing 조회수 : 2152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5-04-10

봉사를 섬김이라고 말한다. 섬김은 디아코니아(diakonia)라고 하는 데 ‘시중드는 일, 섬기는 일’을 의미한다. 이 말이 기독교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 헌신,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생활’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스위스의 신학자 카를 바르트는 “섬김의 삶은 자기의 목적이나 계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필요와 의도와 지시에 따라서 행동할 때의 의지(Will)와 수고(Working),행동(Doing)”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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