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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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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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샬롬~ 조회수 : 2570
  작성자 : 김현희 작성일 : 2006-06-29
꽃피는 봄도 다 지나갔구..
무더운 여름이 왔네요~ 그래도 전 여름이 무척이나 좋답니다..
샬롬~
평안들하시죠?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무척이나 부끄럽네요(부끄부끄~)

오늘 오랫만에 들을 남긴 이유는...
두구드구!!!!!!

7월나들이땜시롱..
때는 7월1일(토요일) 3시..

교회로 2시30분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집결하시고..
장호원근처 물가로 콧바람들 넣으러 갈겁니다..
맛나는 고기파티가 있답니다~~~~~~~

속장님들께서는 필히.. 속회원들이 누가 가시는지 확인해서 조인성닮으신 박민혁형제님이나, 저에게 문자날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할거 같네요,..
그럼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여기까지 예쁘고 깜찍하고 판타스틱하면서도 큐트함과 동시에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김현희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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