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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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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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독거 노인 사역을 다녀와서... 조회수 : 2578
  작성자 : 조해임 작성일 : 2006-08-23

언제 갔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여...

올 초부터 한번도 참석을 안한거 같네요...

가야지 하는 맘은 있었는데...몸이 따로 놀았네요...

참 오랜만에 독거노인 사역을 갔는데...

그전과 다른 느낌...

전에 거냥 갔는데...이번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하나님은 다른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할머니들께서 우리를 정말로 많이 기다리고 계시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손수 고구마며 사과 배 과자를 준비

하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정말 사람이 그리우신가 보다...

더 같이 있을수 없는게 처음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나를 더 아프게 했던것은 나이든 아들과 사시는 할머니 말씀...

우리가 할머니 교회 나가세요 가까운 00교회 나가세요...

그랬더니 할머니 말씀이 그 교회는 부자들만 가는 교회라고

그래서 가기 힘들다고...이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정말 많은 생각이 들지만 하나님께서

교회를 교회되게 하시고 그어떤이도 기도하러 예배하러 말씀들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쁜 발걸음으로 행복한 발걸음로 교회를

찾는 그날이 속히 정말 하루 속히 오길 간절이 기도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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