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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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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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하는 내 팬들에게...... 조회수 : 1310
  작성자 : 강봉호 작성일 : 2003-04-07
아직 한달이 채 되어가지 않는데
나에 대한 사랑이 벌써 식은 사람들을 몇몇 볼수있다.
특별히 누구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지선,현주,윤정,현희,향숙,지현,화민......)
특히 윤미.....(조심해*^____^*)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삭신이 쑤신다.
아무래도 할머니한테 캐토톱빌려야겠다.

아직 꽃비를 맞지도 않았는데 누가 시샘을 하는지
벛꽃잎을 모조리 땅으로 쏟아버리는게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

청년예배때 갔더니만 보고싶었던 얼굴들이 안보여
화장실가서 울었다.(담에는 다른데 가서 울어야겠더라. 냄새가나서 말이야)

늘 힘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병걸린 닭처럼 살지말고,
늘어진 스타킹처럼,뱃살처럼 살지말고 말이야.
아직 젊다는 생각을 늘했으면 한다.
부활절때 비록 내가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모두들 하나님의자녀로 열심히 살았으면한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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