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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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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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 저기 거기 알게 모르게ㅠㅠㅠ..... 조회수 : 1943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3-05-15
샬롬

청년 명단에 있는 지체들의 근황임당.[지가 B조라.......]

신선애는 열심히 잘 하고 있구여[속회리더자로서..]힘내 홧팅!!
정영아는 전에는 잘 다니더만 지금은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정나리 오토넷에 다니는 나리는 아직 방학중[하나님 생각 안나하는 말에 웃음으로 위기를 넘기는. 교얀....미워잉]
이솔잎 기숙사에서 잠깐 마주치긴한데 잘 안나오네여
이미경 퇴사해서 수원 삼성전자에 갔다는군요[열심히 하더니만...]
양윤정 12동에서 한번 본것 같은데 얼굴보기 힘들고
장정아 초기엔 잘 보이더니 알바를 해서 바쁜가 봅니다
김윤미 나름대로 열심히 잘하는 노력파래여 위가 안 좋아여 기도..
강화민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했어요 신앙이 흐트러지지 않길 기도.
이경숙 막둥이면서 잘 다니는데 위가 안 좋다는군요 기도
강영심 경숙이의 친구임다 첨 교회를 다니는 친구인데 잠자는게 좀
힘들데여[낫가리..]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친구죠.
김성범 왕언니들의 친구죠. 듬직하면서도 몸이 허한 오라버니.
전전전회장님이여요. 기도
장진옥 4동 동장님인디 아직은 교회를 잘 안다니져
정공주 몇번 나오더니 지금은 발길이 뜸합니다
이현주 회계/ 성격 화끈한 회계님 /늘 밝은 성격과 당신의 장점을 가지고 어디를 가든 사랑받는자가 되길 원하고 늘 긍정적인자가되면 세상이 밝아보일껴.
김상미 음! 5월초에 퇴사해서전라도 광주로 갔시유.잘알 살아라이
박성희 라인의 리더라 힘든아그 몸 튼튼 맘 튼튼.힘내그라.
조해임 속장이지만 리더자 못지않은 모습으로 새신자나 청년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글을 돌리더라구요. 감사.
김은정 한 뺀질인것 같으면서도 하나님의 일에는 열심히 동참하는모습이 예쁜 자매입니다.
김혜환 새침떼기인지 알았시유 근데 막상 잘알 사귀어보면 정체가 들어납니다. 웃어주어서 넘 고맙고. 도와주는 작은 손길.
김윤정 막둥이/ 웃는 모습이 귀여운 아그. 남친이 좋아 예수님이 좋아 응!응!! 열심히 하자.
임정선 잠깐 보내다 퇴사한 터프걸.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데요.
황진이 이름이 유명해서 일까 얼굴을 잘 안 비치네여.
장미화 이름만큼 얼굴도 예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자맨데 얼굴 보기가 힘들죠.
오경숙 이번 상미랑 손잡고 전라도 광주땅으로 내려갔어여.자알 살아라라~~~
원미진 얼굴을 본적이 없는데 우짜~
윤순요 앳띤 모습의 순요는 부활절에 워쉽을 했더래요. 열심히...
임주리 학교다닐적 파워댄스를 했더래요. 소정이의 친구구여.
박향숙 이미지가 강해보이는데 알고보니 푼수래요. 열심히 잘 하려는 모습땜에 언니같다라는 느낌을 받곤하는데...
김지선 댄스부문에 뭔가 한가닥 하는 지선. 공부하는라 무지 힘들지. 힘내라힘 젖먹던 힘까지 언젠가 좋은 일이 있을 꺼여.
장현숙 현숙한 여인.요즘 얼굴보기 힘드네. 말이 없지만 느낌이 좋은 자매님. 보고 싶당.
김진숙 오매 막둥이드만 벌써 그렇게 커버렸네 수화도 배우고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글구 문자도 보내주는 진숙 고마버.
김동숙 한번 봤어요 그리구 얼굴보기 힘듬.
이정영 사실 얼굴을 몰라여....ㅠㅠ
박성숙 어느땐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인사하는이가 있었어여. 이름이랑 얼굴은 알았는데 실수할까봐 이름을 부르지 못했는데 맞더라구요. 자주 봅시다.
정영자 영자! 원 손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저번 청년예배때 첨 느꼈다니깐여. 잘 보자.
송지현 작디 작은 체구의 몸에서 몸찬양은 울매나 잘하나는지 보다가 뿅 갔시유. 너한테 관심 많아아~~~
박소연 지송 얼굴을 잘 모르겻슈. 알아가도록 노력.ㅠㅠ
표민자 민자표. 울보민자의 기도하는 모습에 하나님도 감동해서 응답 주실껴. 열심히 홧팅!!
김성희 잘알 할것 같의면서도??? 자주얼굴 보자.
김하나 요즘은 얼굴보기도 힘들죠.[갸름한 얼굴의....]
정다운 하나의 친구라죠. 찬양단도 했다는데 같이 방학중..
정재희 일하는것 하나하나가 야무진 재희. 홈피에 많은 관심 가지고 있는 재희.고맙다.
김수아 얼굴 이쁜아그. 근데 요즘 보기 힘들어졌어여.
박설희 수아의 친구 같이 방학중.
박미영 글구 보니까 요즘 얼굴보기 힘들어졌다. 왜???//
장다름 전에 이쁜이 친구였는데 방학중.
류선옥 사실 얼굴을 몰라여. ㅠㅠ
김연숙 또 얼굴을 몰라여.ㅠㅠ
김유미 새신자였는데 관심을 안 가져 주니까 잘 안나오네요. 성가대도 하고 여러일들을 한 지체던데.. 핸폰번호도 잘 연락이 안되고..
이윤영 미국 텍사스로 출장중/상임총무/신모모양의 남친. 주안에서 일잘하시고 오셔요. 지혜롭게 해 달라고 기도.
노창석 청년예배는 잘 안나오지만 다른 에배때는 볼수있져. 현희B남친이...
박명섭 울교회의 젤 노땅인데 열심히 사역하는 일에 잘 도와주시는 분이랍니다. 청년예배도 잘 참석해 주시고 감사..
박찬성 이번에 결혼했슈. 터프가이였는디. 축복합니다.
박민혁 청년회 반주자 키 크고 잘 생기고 열심히 살아가는 민혁.홧팅...
김선희A 이번에 곧 시집가여.ㅠㅠ 노땅언니. 축하혀요.
김현희B 찬양 잘하는 울찬양단 싱어. 노모모의 여친이구여. ㅋㅋ
열심히 해 보자 남은 시간까지.
송순미 노땅언니 듬직하고 전전회장님. 여장부같은 모습. 언니 힘내여. 꽃꽃이 언니가 다 한거랑께 무지 무지 이쁘게....
김현희A 이보다도 웃길수없다. 정말 같이있으면 즐거운 아이다.
임은경 울막둥이. 울보에 푼수에 애교만점짜리. 화성에서 오는아이.
김현경 큰현희의 동생. 주일학교 여름성경하교에 만났는데 정말 차분한 성격의 아이같던디...
김소연 공주자매랑 같이 왔더랬어요 얼굴이 이뻤던걸로 기억되는데 방학중..
김인희 이나목 집사님 딸랑구 미술에 소질이 많은것 같던데 청년ㅇ예배때 본적없음. 조용한 성격같던디...
이소정 싱어를 했다는 소정이는 주리랑 같이 와서 열심히 하려하는 지체인데 교대 근무는 잘 적응하고 있는지원...
최복남 얼굴을 몇번 보긴 했는데 신앙을 잘 했으면 합니다.
양미봉 갸름한 얼굴의 말도 잘 하는 근데 첨엔 낫가리를 한대요. 친해지면 잘 할 지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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