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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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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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할 수 있는 시간 조회수 : 1826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3-05-19
우연히.. 회사에서 너무나 울고 싶은데.. 그 울음을
간신히 참다가.. 겨우 퇴근 시간이 되서야.. 단숨에
교회로 올라가.. 한없이 펑펑 울었던 적....
가슴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만큼..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토해내고 또 토해냅니다.
주님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울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나 자신때문에 울고 있어요.. 저 오늘 너무나
많이 힘들었어요..당신도 많이 힘드시지요..
왜 저같이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나요... 왜 왜..
그렇게 소예배실에서 한없이 주님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에 밝은 빛이 비쳐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자매들도 이런 있으시지요.



      사랑할수 있는 시간




      사랑할수 있어
      아름다운 시간들속에
      길 들여 진다는것
      그것은 행복한 일이다

      어느날 문득
      벅찬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열병처럼 앓다가
      감당키 어려운 아픔을 안다는것
      그것도 행복한 일이다

      따스한 바람안고
      봄 햇살에 꽃피듯
      간절히 마음으로
      기쁨의 날들을 기다리는 것
      그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영원하지 않을 영원을
      영원처럼 믿고
      사랑을 위해 하루를 산다는 것
      그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삽입곡은...
      Loving You / Minnie Rip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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