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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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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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Texas일보4] 여호와 닛시!! 조회수 : 1793
  작성자 : 이윤영 작성일 : 2003-06-14









살롬!!


먼저 김선희자매님!! 백년가약을 하나님 품 안에서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늘 주님의 숲 아래서 덜도 말고 더 도 말고
오늘 같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통해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회원과 임원들이 각 자 나름대로 바쁘군요!!
게시판에 이름이 없는 청년들이 많네요!!
인터넷을 모르는 청년들도 아닌데...침묵으로~ 외면하네요!!


그래요!! 우리가 여러모양대로 세상에서 바쁘게 지내지만,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안네요!!
직장일로 인해 힘들어 지치고..
나름대로 자아성취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하고,
낙심하고..혼자 나름대로 고민하며..지내 보지만..
나 에게 돌아오는 것은 병든 마음과 지친 육신 밖에
없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안고,
내 생각과 내 방식대로 할 때
늘 연약 할 수 밖에 없고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그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인생살이가 쉽다고 결코 말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빛의 도움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내딛습니다.

힘내!!...!!!! 힘내..ㅋㅋㅋ...힘내!!! 잠깐 머리도 시킬겸..

아래의 글은 단순히, 13 Jun 2003 모 신문을 통해
읽은 기사를 소개 할까 합니다.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美 "더피족" 늘어난다

더피족은 경기침체로 원하는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임시직으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도시 전문직을 일컫는 말. 성공한 도시 전문직을 가리키는 여피(YUPPIES: Young Urban Professional)의 "Y"를 우울한(Depressed)의 "D"로 바꿔 만든 신조어다.

즉 정보기술(IT) 산업의 활황에 힙입어 등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등 고소득 전문직들이 버블붕괴와 함께 직장에서 내몰리면서 할인 매장 점원 등의 단순 노무직으로 전락하고 있는 최근 사회현상을 상징하는 단어가 바로 더피족이다.

미 CNN방송은 이와 관련 뉴저지에 사는 27세의 전직 웹디자이너 모린 미란다의 사례를 들고 있다. 미란다는 2년 전만해도 연봉 6만5,000달러의 정규직에 시간당 75달러를 받는 프리랜서 일을 겸했던 여피족. 그러나 2001년 IT 불황으로 직장을 잃으면서 그녀는 연쇄점에서 시간당 7달러를 받는 더피족으로 전락했다. 그녀는 이 같은 자신의 처지를 현재는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자위하고 있다.

미란다와 같은 더피족은 이미 수적으로 일정한 사회 계층을 형성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미란다와 같은 미국내 임시직 근로자 수는 480만명이며, 아예 일자리가 없는 실업자는 87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수입 감소에 따른 물질적 궁핍함 뿐만이 아니라 생활 수준의 갑작스런 강등에 따르는 마음 고생도 견뎌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경력자문 전문가인 마틴 피어스는 이에 대해 직업이 곧 자신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직업 강등에 따른 실망감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창익기자



지금 우리 청년회는 거의 하이닉스라는 단지 울타리에 있지만..
먼저 일 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시고..
그렇다고 여기에서만 아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곳에 어떤일을 하든지, 자신감 있게
도전하고,성취하고,만족하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너무나 직장과 세상에 정복 한다는 느낌 보다
끌러 다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늘 지쳐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을 그냥두지 않습니다.
훈련을 통해 우리가 더 큰 신앙인으로 성장 시키 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삶을 통해 새로운 환경으로 주시고
그 곳에서 적응이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광야의 길을
보내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을 통해 더 많이 부딪치고, 깨어지고,쓰러져서
스스로 할 수 없도록 만드십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꿈과 소원을 내려 놓는 과정을 가리켜
가지치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곳이든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광야의 길을 통해
우리들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인내로
훈련 되어지기를 말씀 하고 계십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2-4)

또한, 자기입으로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이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1:1)

사도바울은 자신을 위와 같이
세 단어로 종,사도,복음 이렇게 소개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인 사도 바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헬라 문화의 교육을 받았으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랑할만한 베냐민 지파요 또한 학식으로는
논리의 힘과 능력의 결합 일치된 사람입니다.또한
바리세인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도무지 결점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빌3:5-6).

그리고 기독인들이 율법을 경히 여기고
성전을 모독한다고 생각했습니다(행6:31).
그래서, 스데반 죽이는 일에 가담한 사람입니다.(행7:5-4:3).
그 후 기독교인을 본격적으로 박해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향했습니다(행9:1-2).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행9:1, 22:4, 26:9).
이로인해, 복음의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30년간 선교사로서 눈부신 활동을 하였습니다(고전 9:10)

사도바울 또한, 많은 광야의 길을 걷습니다.

선교사역을 하면서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 전도하였습니다(고후11:23-28)
가이사의 의한 2년 감옥살이 ,자기가 지닌 질병 (고후10:10, 12:7)으로
인해 많은 괴로움과 고통으로 깨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럴수록 끝까지 하나님께 더 매달립니다
인내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우리가 짧은 지식으로
어떻게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다 알고 계시지만,
내 자신이 충분이 연단 되고,충분이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하나님 방법으로 오래동안 준비하셨다가 속히
이루시는 분이십니다.그리고 그 분은 그 때가 올 때까지
당신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을 이해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우리는 각자 인내로 기도해야 해야 것입니다

우리 청년회가 늘 감사하는 고백속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청년 모두가 어디서든 하나님영광을 나로 인해 가리지 않고
빛을 발하며 직장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 가나모리 우라코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



사람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행 할 지라도 그 것을 이루시는 것은
모든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 부터 이제와 세세에 여호와의 손에 달려있음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혜있는 우리 현대교회청년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저녁 7시 청년회 예배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각자 준비된 마음으로 신령으로 예배에 드리고..
또한 근무하시는 분은 지금 이 예배를
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비롯해서 임원들, 또한 청년들이 더 성숙된
신앙인이 되도록 각자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고 기도하며
주 안에서 헌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백성은 어디서든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며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의 길로 걸어 갑니다. 여호와 닛시
I love Jesus"s ,Bye~Bye..See you later!!

**PS
이제 예정대로라면 열 여섯밤만 자면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남은 기간동안 늘 기도 부탁합니다.
어쩌면 한 주 일찍 돌아갈 수 있고..
아니면 한 주 더 늦게 갈 수도 있습니다.
더 일찍이나 정상적으로 돌아 갈 수 있게 기도 해 주세요!!
그리고 이 메일 보는 청년은 꼭 메일 한 통씩 보내 주세요!!
이 곳에서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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