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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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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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Good News!! 조회수 : 1584
  작성자 : 이윤영 작성일 : 2003-06-18
샬롬!!
헌신하는 청년 정말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먼저 하이닉스 소식 부터 몇 개 전하겠습니다.

하나.미 상무부의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고율상계관세 부과 판정과 관련, 정부가 이르면 이달말께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제소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미 상무부의 판정이 하이닉스의 채무조정계획에 대한 명확한 증거자료 없이 정부가 주도한 것으로 강변하고 출자전환 전액을 보조금으로 인정하는등 문제점을 갖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둘.512메가 DDR400 세계 첫 인텔인증 획득

미국ㆍEU의 상계관세 공격으로 궁지에 몰린 하이닉스반도체가 첨단기술력으로 끈질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0.10미크론 양산으로 하이닉스는 차세대 초미세공정에 대한 경쟁력을 갖췄고, 플래시메모리사업 진출로 새로운 캐시카우(고수익사업)를 확보했으며, 3차원게임칩 기술로 SOC(System On a Chip) 분야에도 발을 들여놓았다.

특히 수십개의 칩을 하나의 칩에 축약하는 SOC는 "반도체기술의 종착지"로 주목받고 있어 하이닉스의 교두보 확보는 주목할 만한 일이다.

한편 하이닉스는 지난 2월 차세대 고속 D램인 DDR400이 인텔로부터 공식 인증을 획득한지 넉달만에 DDR400의 생산능력을 60%까지 끌어올렸다.

셋.하이닉스는 최근 DDR400의 강세에 힘입어 오랜만에 "돈맛"을 보고 있다.

방민호 하이닉스 홍보팀장은 하이닉스 직원들은 상계관세 판정 이후 벼량끝에 선 심정으로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DDR400의 생산수율(성공률)을 90%로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성진 기자 hnsj@sed.co.kr

넷.또한 신입생들과 재입사 사원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윤영 기자 Younyoung.lee@hynix.com

위 소식을 접하니 기분이 어떠습니까?
내일 모래..쓰러질것만 같은 하이닉스회사가
이제 조금씩 회생의 돌파구가 보입니다.
또한 저의 기도 제목이기도 합니다!!

오늘 청년 임원회의 공지사항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계획가 좋은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되어 있군요.
이 좋은 계획과 프로그램으로만 교회의 부흥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이 참석하느냐?
얼마나 많은 은혜을 받았냐?
나아가 얼마나 많이 실천했느냐?는

각자 자기 소명 입니다.

그럼, 이 좋은 프로그램들을 먼저 믿는 임원과 청년들이
적극 참여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먼저 믿는 우리의 신앙이 바로서고
청년제자로 거듭나고 또한 세상에 나아가 전파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 소식중에 이 글 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이닉스 직원들은 상계관세 판정 이후 벼량끝에 선 심정으로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 청년회가 정말 벼랑끝에 선 심정으로
우리 청년회에 관심 갖고, 좋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좀 더 성숙된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하이닉스라는 방대한 공단지에 죽어가는 영혼을 적극
전도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믿는 나 부터 깨닫고,실천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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