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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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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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청년들 보세요.. 조회수 : 1627
  작성자 : 강봉호 작성일 : 2003-07-14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멀리 있다는것은
거리를 뜻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을 뜻하는것인데

돌아보면
내가 청년들에게 멀리있다고
느끼지나 않았나 싶습니다.

반복된 생활과
풀리지 않는 육체의 피곤함은
주님앞에서 다시 서겠다고
결심했던 나를 붙잡는
너무나도 미운 존재이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잘될겁니다.
비록 신앙의 기복이 심하다고 생각되어도
끝내는
주님이 계획하신 그길을 향해
걸어갈겁니다.

힘을 냈으면 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해서는 않됩니다.

주님의 피값이 얼마인데
여기에서 포기하려 하십니까.

조금만 더 밝게 살면
조금만 더 힘차게 살려고하면
잠도 두렵지 않을겁니다.

내가 포기해야할것들을 놓고
과감하게 포기하십시요.

내가 해야할것들을 놓고
끝까지 붙잡으십시요.

그것들을 놓고
눈물을 쏟아가며
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용기를 내십시요.

할수 있습니다.

진숙이, 선애, 계숙이, 윤미
재희,현주,성희,경숙이,은정이,
해임이,윤영이,명섭형,향숙이,현희들
지현이,성범이,민자 등등
모두 힘을 내야합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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