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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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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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9월에는.....공지사항..임다... 조회수 : 1563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3-08-28
샬롬!!

8월 말이군요. 시간이 빨리 간다!하는데 정말 빨리 가는군요.
아직도 해야 할일이 남았는데 지체들은 한둘씩 떠나가고...

8월에 있었던 8주년 찬양대회
울청년부들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강단에 서니 끼를 발산하더군요.
역시 무대파들인겨....

임원회를 9월초에 할 예정이구여. 잠시 해야할일들에 대해 공지하겠슴다.

9월엔 추석이 있죠! 추석 한가위 가족들과 같이 보내야되는데 근무하시는 지체님들. 이번 설날엔 청년부 사역장인 할머니댁이나 아님 할머님들 모시고 와 윷판 어때요?
그리고 귀향하시는 지체님들, 한가위 잘 보내시고 오세요"^^꾸벅

9월29-10월4일까지 캄보디아 비젼트립있는거 아시죠? 중보기도 해 주시고 또 찬양을 캄보디아어로 배워야 되나봐요.쌍숏발음이 많던데....

10월23일경에는 청년부 일일찻집있구요.
10월~11월까지 결혼식이 많더군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려고....

전도를 많이 하고 관리를 잘 해야 되겠슴다. 추수할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전도와 새신자 관리에 대한 좋은 의견있음 홈피에 올려주세요.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야 힘이 있쟎아요.
[제가 홈피에 자주 들립니다.]
같이 청년회를 살렸음 해요.

*제 개인적 의견인데 한달에 한번씩 야외 속회예배를 드리고 모일수 있음 쉬프트별로 연합속회를 드렸음해요. 연락은 각 속장들이 하고 프로그램은 인도자들이 하는거 어때요.[새신자나 지체들 얼굴 보게요....]
*한달에 한번씩 찾는 사역장 방문을 연합속회나 속별로 모일때 찾아 뵙는거 어때요? 주일이 아닌 평일에....넘 빠르게 돈만 주고 오는것 같아서....그리고 새신자들이나 가까운 이들 초청해서 갈수도 있구요. [간단한 다과 나눔]

다른 이들을 살림이 나를 살림입니다....여호와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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