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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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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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린 100%를 좋아라 합니다. 조회수 : 1487
  작성자 : 송순미 작성일 : 2003-09-05
어제 새벽 말씀이 "하나님께 순종"이죠?
요즘 난 새벽을 모르고 살고있답니다.
(^0^ 아이 민망해라ㅠ.ㅠ)

그래서 난 저녁 퇴근길에 잠시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어제는 한 자매에게 전화가 와서 함께 저녁을 맛나게 먹었죠

그 자매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설교 말씀 중에 하나님을 믿더라고 순수하게 믿고 순종하라고요?
난 좀 민망하더라구요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우린 금과은 등 이런것을 살때 우린 순수 100%을 원한다.
하물며 돈에 가치도 위조한 지폐보다는 한국은행에서 정식으로 발행한 돈을 원하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일부분일것이다.

그럼 우리에 믿음은 순수한가?
기도하면서 그것을 100% 믿고 소망하느가?
나의 경우는 반반이다. 내 생각으로 이루워질것 같은 것은 확실히 믿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가망성이 없는것은 이루워질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현대 교회 청년 여러분 우리 믿음이 순수하길 늘 기도합니다.
아브람함이 순수한 순종으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듯이^^

글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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