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야심한 시간에 울 교회 홈피를 들러 봅니다 조회수 : 1694
  작성자 : 김성범 작성일 : 2003-09-19
샬롬!
동안 잘들 지내는지 모르겠네여
요즘 날씨가 전점 시원해져서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던디..
감기들 조심하세요

저요?
저는 당연히 감기 걸렸죠..
다행히 목감기만 걸려서 감사할뿐임니다
요즘은 집에 자주 가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몇일뒤면 형님이 분가를 하기때문에
집에도 가봐야겠고
동생이 광주에서 하는일이 잘 안되어서
끌고 올라와 집에다 붙들어 놓았습니다

한동안 부모님 속을 썩이더니만
찾아서 잡아왔죠...

제가 보기에는 동생의 신앙도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가족중에서 어머님과 나 그리고 동생이
열심히 했는디..
이제는 우리 어머님만 가족을 위해서
매일 눈물을 흘리시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머님과 같이 새벽기도 나갔을때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어머님의 기도를 통해서 다시 내가
일어서는 아들이 될것입니다

저희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다시 일어서는 가정이 되게
부탁합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사랑한다는것
  다음글 : [RE] 야심한 밤이 지나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