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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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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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회수 : 1663
  작성자 : 강동진 작성일 : 2003-10-27
저 동진이에요
참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전 군복입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답니다.
군복입은지 어느덧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코흘리개가 어느덧 군복입은 점잖은 군인 아저씨가
되어 있다니 말예요.
그런데 군인 아저씨 소리는 영 반갑지가 않네요.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현희누나 시집 축하 인사도 하고...
그리고 다른 누나들도 어서 빨리 시집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 재희누나 시집 못 가서 안 달났는데...
좋은 인연으로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 겁니다.
저처럼...(?)
농담이고... 아무튼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더구나
신앙생활에서 흐트러짐 없이 노력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야외훈련을 나갔습니다.
그 때 날씨도 되게 춥고 힘들었는데...
그럴 때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버텼죠.
고난이 닥치더라도 하나님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을 땐 보람이 컸습니다.
우리 청년부 들도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고난은 닥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추신 : 지선누나 서울에서 살고 있으면 연락해줄래요?
시간 있으면 맛있는 거 사줄테니...
동진( HP :018-310-8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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