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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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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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지선이 전화번호야 조회수 : 1871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3-10-30
동진아..
지선이 전화번호야(011-9260-3303)

글구.. 동진아.. 이번주까지 누나 야간조야..
야간 끝마무리라서 누나 무지 피곤해..
전화는 되도록 저녁 7시 이후에 해 줬음 좋겠어..
5시쯤에 전화하면 그 누구의 전화도 누난
안 받어..
왜냐면.. 한참 골아떨어질 시간인데..
전화를 받다보면 그 이후에 잠이 안 오거든..
누나가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 잠 깨면
잘 못자..

이해심 많은 동진이가 이해하길 바래..단 이번주까지만 기야.
다음주부터는 A조니까.. 5시에 전화해도 상관없어..
그래도 누나에게 전화하는 사람 동진이 밖에 없어.
아마 동진이까지 누나한테 전화 안 하면 누나는
거의 발신만 되는 핸폰을 가지고 다닐껄 ^ ^

부족한 누나를 친누나처럼 잘 따라줘서 고맙다.
추운 계절이다.. 건강조심 감기조심하고..
담에 이천 오면 보자
그럼 그때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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