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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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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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비가 오네여 조회수 : 1830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3-11-08
샬롬..
어제 밤엔 잠시 교회에 들렀습니다.
A조가 된후 처음으로.. 며칠만에 예배당에 들어서서
그런지..아님 내가 너무나 분주함 가운데 살아서 그런지
예배당에 들어서는데 다른때보다는 조금 이상했어요

예배실 강대상 앞에서 주님이 재희 왔니? 니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어요.
처음엔 예배실 맨뒤쪽에 있다가.. 나중엔 주님과 더 가까이
있고 싶어 강대상 앞으로 가서 한참을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렇게 주님과 대화하다 기숙사로 왔답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네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 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는 이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네겐 주 밖에 없네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음)

간만에 비가 내리는데요..우리 지체님들 오늘도
복된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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