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RE]고마워요 미안하고... 조회수 : 1746
  작성자 : 강동진 작성일 : 2003-11-25
나의 참 알다가도 모른 행동으로 인해
누나가 많이 스트레스 받고 또 기분 나빴다니...
할 말이 없네요.
그래, 누나 말이 맞는 것 같아.
사람이 편하게 해주면 집착하는 경향이 생기는가봐
결국 그게 누나를 피곤하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했으니... 더 이상 내가 할 말이 없네.
그래도 내게 끝까지 좋은 말만 해줘서 고마워요.
나쁜 놈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었는데...
알겠어요.
누나 말 대로 할께요.
이제 조금씩 바빠지네요. 부대에서 할 일도 조금씩
많아지고 이래 저래 바쁜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요.
앞으로 계획세워서 공부도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거나, 봉사활동
통해서 조금씩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 사회의 한 일원
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싶네요.
누나가 내게 좋은 말을 하든 나쁜 말을 하든...
인생의 선배로서 내게 쓰디쓴 조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께요.
그럼...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또 한명의 어린양이 청년회를 찾았습니다..관심을...
  다음글 : 시간의 선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