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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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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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년을 맞이하며 조회수 : 1671
  작성자 : 박명섭 작성일 : 2003-11-28
안녕 현대 교회 청년부 (열방들)제가 현대 교회로 신앙 생활 한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현대 교회를 안지8년이 됐지만, 주변인으로서 머물러 있다 현대 교회로 옮겨 신앙 생활을 하였는데,벌써
1년이 지났네요, 때론 나이가 들어 청년부 생활 한다는 자체가
좀 어색 했지만, 신앙 생활은 교인 과의 교제와 생활이 중요 한다고
느끼고 있었지요, 처음엔 소속에 속하는 자체가 힘들 었 지만,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도 했고 나를 아는 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리고 기존에 신앙 생활하는 청년부 지체 들에게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요, 저는 현대 교회에서 오랜 신앙 생활하는 청년 지체의 솔직히 뭐랄까, 표현이 그렇지만,기득권에
대한 도전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 사람의
영역에 침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단지 하나님을 알고 내 신앙 생활에 충실히 하고 싶은 생각이고요, 때론 제 자신이 신앙 생활보다 곁눈질 하지 않는 생활 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보여지는 신앙 생활 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신앙 생활의 크기는 파이 처럼 크기를 재는 것도 아니니 힘들죠, 그리고 내 자신이 감정에
이끌려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있는 청년부 리더에게 심한 말을
한게 미안스럽고 너무 가볍게 행동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많이 힘을 주신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크리스챤처럼 일반인과구별되지 못하는 생활하는 자신이
답답할때도 있지만, 널리 포용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부 열방들 저를 1년동안 생활하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아직도 믿음 생활 자체가 힘들지만, 저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죠, 구원 받기보다, 제가 하나님을 조금 이라도 알게
돼어 기쁘고 조금씩 다가 갈수 있는 것에 만족 하죠, 구원 받을
조건은 저 보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 분이 그 자리를 차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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