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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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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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또다른 한명 미자에요.. 조회수 : 1764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3-12-19
샬롬..화영오빠
저는 집사님이란 말보다 오빠란 말이
더 편해요..(양해해 주시길)
저두 교회 처음 왔을 때 생각나요..
그때 오빠도 25살인가 24살이었잖아요..
근데..이제는 두아이의 아빠라니..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흐를줄 몰랐어요.
미자는 두아들의 엄마..숙경이는 한아들의 엄마..

미자는 제가 시집 가장 먼저 갈 줄 알았데요..
저두 그럴줄 알았구요..
근데.. 가장 늦게 갈 것 같았던 미자, 숙경이가
저보다 먼저 갔어요.

미자는 서울에 있구요..숙경이는 서산에..
모두들 신앙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게 살고 있어요.
가끔 오빠 안부 물어보기두 하구요..

글구 저두 주시겠죠.. 믿음의 사람으로..

제 글에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교대 돌아서 얼굴 보기 많이 힘든데요..
추~운 날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현정언니랑 상현이,상욱이랑 언제까지나
행복하셔여~ ^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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