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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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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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매일 한 번씩, 울 청년회 조회수 : 182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4-01-05
2004년 1월 3일 첫째주 토요일 청년예배 때의 모습 입니다.
연휴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오후 7시 30분이 되어서야 간신히 여덟 명의 자리가 채워 지는군요

청년들의 모습은..
한 쪽 눈은 감긴 채 찬양의 뜨거움도 없고
의욕도 없이 무기력한 모습만 보였습니다.

이러다간 우리 청년회가 정말 어렵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오늘날 현대교회의 한 밀알이 되었던 것은
우리 청년의 성숙된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밤낮으로 끊이지 않는 기도소리였고,
또한 주의 일을 위해 모이기를 힘쓰던 청년들 이었습니다

이제 연휴도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생활의 연휴도 끝내고,
청년회복을 위해서 일 해야겠습니다.
옆에 앉아있어야 할 지체들이 잘 보이지도 않고,
쌀쌀한 빈 자리만 바라보는 일은 영적으로 큰 고통이 됩니다.
올 2004년은 다시 회복하는 청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석인원 50명이상 될 때까지..

이를 위해서 몇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힘든 지체는 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은 나 하나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냅시다.

예수님께서는 큰 일을 하시기 전에 40일간 금식기도를 하셨고,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마땅히 해야 할 일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성령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움직여 주실 것입니다.


우선 1월 한 달동안 시도해 봅시다.

첫째;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꼭 교회에 들려
단, 1분이라도 청년회 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 <출석50명>

둘째;하루에 한 번은 꼭 예수에 대한 복음을 전파 합시다.
<사업장에 믿지 않는 지체면 더 좋겠지요 - 믿음의 고백>

셋째;청년예배 시간에 약속을 뒤로하고 예배의 소중함을 회복합시다.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번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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