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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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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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청년들의 모습..... 조회수 : 1972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4-02-05
샬롬

이번 수요일 저녁예배때 본 청년들의 모습...

부부 선교회 분들의 찬양 모습을 부러움반 은혜반으로 지켜 보았음다..

어쩜 그리도 아름다와 보이던지 한쌍의 비둘기처럼 찬양하는 모습이....

오직 주만 바라볼찌라라는 찬양은 새신자때 좋아하던 찬양이라 더욱 가슴에 와 닿았구....예전에 송밀알 선교사님이 저희 교회 오셨을때 부르셨던 찬양이라 감회가 더욱 새로웠음다.

송선교사님이 또 오셔셔....

울청년들 연습도 부족했지만 느린곡이라며 걱정도 했지만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니 마무리는 잘 한것 같아요.

새신자 자매들도 많이 참석 해 주시고 열심히 따라준 청년들에게 넘 감사하단 말부터 해야겠네요...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 하소서
주 뜻대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체워 주소서.

요즘의 간단한 기도는 "성령님께서 늘 제 마음에 와 주세요. 성령님을 모십니다."라고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으니까 전적으로 성령께서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지혜를 허락해 주시라고.
무지해서 실수가 많으니까요.^^

청년의 때는 잠시인것 같아요.

어느 누가 그러더라구요. 청년때의 믿음과 결혼해서의 믿음은 다르다구요. 헌신 할 수 있을때 헌신하자..

주안에 즐 행복한 울청년들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안에서.....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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