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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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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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사랑스런 칭구 조회수 : 1891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4-02-07
휴가까지 빼고 참석한 부흥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정말 은혜스러웠어..
마지막날엔 송밀알 선교사님까지 오셔서 부흥회에
참석하시고..(참고로 나 송밀한선교사님 팬이야)

송밀알 선교사님이 기도를 할땐... 정말, 하늘문이
열리는 것 같았고, 또 그 기도속에서 선교사님의
중국을 향한 강하고 간절한 열망과 간구를
느낄수가 있었어.
예전 중국으로 단기선교 갔을때두 생각이 많이 났었어..

이제..입춘도 지났고.. 곧, 봄이 문을 두드리겠지..
개나리,,진달래꽃의 향내음을 가득 안고 말야..

계숙아..우리 올해 지나면 30살에 접어드는 거 알지..
마지막 이십대후반을 주안에서 그 어느 해보다도 멋지게
장식하자.

사랑하는 친구야.. 느~을 건강하고
자~아 사랑의 총알 쏜다.. 받아랑..
받았지~ ^ ^

글구..친구야..만땅으로 성령 충전하고
행복해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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