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복하교에서의 일주일...^^ 조회수 : 2112
  작성자 : 강동진 작성일 : 2004-03-27
충성 동진입니다.
오랜만이네요. 경진이 형 애기 돌잔치에
참석했다가 얼마 안되어 이천 복하교로
훈련을 나왔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좋은점은...
낮에 따뜻해서 활동하기가 좋고 한 가지 않 좋은
점은 밤에 장난아니게 추워서 자기가 좀 불편하다는
것. 뭐 이정도야 군인이라면 견뎌야 겠죠?^^
근데 마음이 편해서 좋습니다.
이천은 제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니까요.
얼마전에 복하교로 지나가는 차량 중 전도사님이 타고
나가시는 차량을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반갑더군요.
이 곳 복하교에서 특별히 힘든 훈련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부상자들 특히 훈련하다가 다친 병사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것이 제 임무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고...
외출이 가능하다면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배우 김혜자, 아프리카 고통 받는 아이들과 함께한 12년
  다음글 : 믿음을 성장 시키고싶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